소망둥우리 소식

음악학원에서 피아노를 배워요.

이선미 | 2022.06.08 12:38 | 조회 1409
장*옥 입주자가 지역사회에 위치한 미원음악학원에서 피아노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답답했던 몸과 마음에 활력이 넘치기를 바랍니다. 
긴 시간동안 피아노를 치지 못해 걱정한 마음이 무색하게 너무 잘 치셔서 감동을 주었습니다. 
매주 2회 음악학원에 방문하여 피아노를 배우는 장*옥씨를 응원해 주세요. 
열심히 배워 멋진 모습으로 재능을 뽑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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