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5월의 첫 월요일...
오늘도 열심히 우리 이용자 분들께서는
따끈~~한 햇살을 맞으며 보행훈련에 열중 하였습니다.
연로 하셔서 평소에는 걷기 힘들어 하시던 김**이용자 분께서도
연산홍 곱게핀 보도를 힘내서 걸어본 나눔 숲 이었습니다.
* 위 사진은 이용자의 동의를 얻어 촬영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