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8.03.22.10시 청주맹학교강당에서
지난 4년여 간을 소망원을 일구셨던 연기업 원장님의 퇴임식이 있었습니다.
이날 원장님의 가족과 더블어 많은 지인들이 참석해
이별의 애석함과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늘 감사드렸고 또 고맙습니다.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으로 가시는 길....
늘 영광되고 축복된 길 되십시오..."
"사랑합니다. 원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