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마주하는 날 소망원의 겨울 풍경

맹영재 | 2016.02.29 11:30 | 조회 10257






다 지나간 줄 알았던 겨울님이

봄님이 오시는 길 반겨 주시려는 듯

하얀 눈으로 뽀얗게 융단을 깔아 주셨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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