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의집 이모저모 ^^

연성은 | 2021.07.31 13:51 | 조회 2100

청포도가 익어가는 계절 , 7궐입니다. 무더운 날씨와 코로나로 인하여 지친 우리~~~

그래도 한결같이 즐거운 마음으로 소망원에서 지낼 수 있도록 앞마당에서 물놀이도 할 수 있게 해주셔서 온유가족모두가 시원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풍덩 풍덩" 추위를 많이 타는 회민씨 그래도 재밌고 시원한지 소리를 내면서도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니 더욱더 시원해보이고 행복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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