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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우리가 몰랐던 김복동 할머니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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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ang | 0 | 2025.06.10 1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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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우리가 몰랐던 김복동 할머니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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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우리가 몰랐던 김복동 할머니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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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우리가 몰랐던 김복동 할머니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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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ang | 0 | 2025.06.10 11:31 |
| 79 | 숨은 차별을 발견하는 일곱가지 시선 - '호시탐탐' | 관리자 | 1095 | 2025.01.24 10:02 |
| 78 | 성폭력 피해자를 위해 싸운 인권 운동가 '나디아 무라드' | 김현숙 | 1108 | 2025.01.14 17:44 |
| 77 | "피부색은 달라도 모두가 평등합니다." | somang | 1271 | 2024.10.14 13:17 |
| 76 | 혐오표현은 '폭력' 입니다|작성자 국가인권위원회 | 관리자 | 1413 | 2024.08.08 12:31 |
| 75 | 다양한 별들이 함께 빛날 수 있게 | somang | 1639 | 2024.02.21 17:54 |
| 74 | 영화 <수라>를 통해 본 ‘미안한’, ‘고마운’, ‘소중한’ 이야기 | 관리자 | 1572 | 2024.01.30 16:39 |
| 73 | 생명의 소중함과 인류애를 보여준 '알버트 슈바이처' | somang | 1678 | 2024.01.15 13:33 |
| 72 | 특권을 이용해 특권을 없애라 | 관리자 | 1704 | 2023.11.06 14:57 |
| 71 | 잔소리와 말대꾸의 아동인권 | somang | 1723 | 2023.09.05 17:10 |
| 70 |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문제를 다룬 애니메이터, 스티브 컷츠(Steve | 관리자 | 2163 | 2023.08.21 16:57 |
| 69 | 노인의 눈높이에 맞는 노인의 언어가 필요하다 | 관리자 | 1883 | 2023.07.27 12:29 |
| 68 | 뉴욕 최초의 휠체어를 탄 교사 '주디스 휴먼' | 관리자 | 1919 | 2023.07.11 18:03 |
| 67 | 세계 환경의 날, 기후위기는 최대의 인권위기이다| | 관리자 | 1602 | 2023.06.30 15:04 |
| 66 | 장애인도 빅맥이 먹고 싶다 | somang | 1691 | 2023.05.09 13:29 |
| 65 | 이달의 인물 '버니스 존슨 리건' | 관리자 | 1740 | 2023.03.30 16:53 |
| 64 | 시각장애인의 거소투표시 편의 미제공 | 김현숙 | 3179 | 2021.05.12 1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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