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의집 가족캠프 사진입니다.
비오는 날 찜질방 체험도 새로웠고
아궁이에 고구마 감자굽기도 뜨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은애씨는 버터구이 옥수수는 먹지 않아 전복을 버터에 굽지 않고
참기름에 구어 주니 맛나게 잘먹었어요~~
식성도 개성있게~~^^
샛별씨 노래에 맞춰 몸을 흔들며 좋아하는 혜원씨~쒼나쒼나~~~
감사하게 잘 다녀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