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동안 너무 더워서 과일과 음료류를 후식으로 제공하다가 오랜만에 계란토스트를 해봤습니다.
시원한 물냉면과 담백한 프렌치토스트가 조화를 이루어 더맛있었습니다.
고소한 버터와 영양가높은 계란, 우유가 더운 여름 칼로리를 보충해주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