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원에 찾아 온 봄

이선미 | 2022.03.15 16:07 | 조회 1546
소망원에 봄이 찾아왔습니다. 
따뜻한 햇살과 감미로운 발라드를 들으며 나눔 숲을 걸었어요. 
나눔 숲을 걸으며 새 둥지도 만나고 
겨울철 얼었던 대지가 녹아 흙의 푹신함도 느끼며 산책을 하였습니다. 
따뜻한 햇살 속으로 불어오는 산 바람은 아직 추네요. 
나눔 숲 산책을 할 때에는 따뜻한 옷을 준비해야겠어요. 
글/사진 이선미 사회재활팀장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