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온유의집 재량활동!

연성은 | 2021.08.27 14:29 | 조회 2031

쫄깃쫄깃 인절미 만들었어요^^

생각만해도 침이 꿀떡 넘어가는 밋!

인절미 하면 생각나는 엄마의 손맛!

우린 이렇게 엄마의 손맛과 느낌을 알아가며 조물랑 쪼물랑!  만들었어요!

반죽을 주물러보다가 아직은 먹는게 아니예요! 소리를 듣자 놀잇감인줄 착각했는지

눈을 모아 던지듯 던져보는 울~~ 현석씨 입니다.

고소한 콩고물에 짭짭 쩝쩝 입가에 뿌옇게 고물을 묻히며 맛있게 먹어 보았답니다.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