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7일(화)~8일(수) 1박 2일동안 보은 글램핑장에서 우리 기쁨의 집 입주자들이 캠핑을 했어요!
하늘과 바람과 별을 볼 수 있는 날씨가 아니어서 아쉽긴 했지만, 자연의 아름다움과 시원하고 신선한 바람과 공기를 마시며
캠핑체험을 하여 너무 좋았습니다. 캠핑생활이 낯선환경에서 어렵지만 그만큼 재미있어서 좋았습니다.
우리 다음에는 코로나가 지나가면 더 좋은 곳에서 더 즐겁게 놀아봅시다~~~!!
글/사진 : 한태일 생활재활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