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의 집 식구들은 맛있는 점심 식사 후 드라이브로 괴산 문광 저수지에 도착을 했습니다.
코로나19로 걱정이 되었지만 안전수칙을 잘 준수하였고 다행히 평일이라는 시간 특성상 다른사람들이 없어서 차에서 내린 후 산책을 하였습니다.
시원하고 여유있는 시간을 보내며 온유의 집 식구들만의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글/사진: 유인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