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부모님께 감사의 카네이션을 보내드리고
함께하는 입주자들과 미니소풍도 다녀왔고 김*영 입주자의
환갑을 진심으로 축하해 주며 5월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