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을 맞이하여 기쁨의 집에서는 카네이션 꽃바구니를 만들어 부모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습니다.
코로나시대에 직접 뵙지는 못하지만 우리 입주자는 늘 부모님들의 고마움을 생각합니다.
글/사진: 한태일 생활재활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