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쁨의 집입니다.!!
우리 입주자들이 코로나로 멀리 봄나들이를 갈 수는 없지만
나눔의 숲 산책이라든지, 아니면 소망원 안에서 소망음악싸롱 및 토요뮤비를
통하여 숨은 끼를 방출하고 있습니다.
코로나여, 물렀거라~~!! 우리입주자의 끼와 밝은 마음으로 코로나를 퇴치합시다.
사진/글 = 생활재활교사 한태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