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집 나들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외출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코로나19 심각 단계 전
소망원 인근에 있는 청석수변공원으로 사랑의 집 나들이를 즐겁게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의 외부 나들이 활동으로 입주자 분들께서 어찌나 좋아하던지. . .
보고만 있어도 행복했답니다.
그네도 타고 구름다리 산책도 하고 포장해온 도시락도 아주 맛있게 먹고
더운 날 이였지만 청석굴 안에는 너무 너무 시원하였답니다.
우리 모두 코로나19 극복하여 어디든 다닐 수 있는 그런 날을 손꼽아 기다려 봅니다.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 합니다~^^
댓글 0개
| 엮인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