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2일 목요일 온유의 집에서 가정식으로 치킨컵밥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평소 치킨을 좋아하시고, 컵밥을 요청하셔서 건강한 채소, 음료와 함께 제공하였습니다.
우리 입주자분들 열심히 비비시고, 좋아하는 소스도 선택하시고, 너무 맛있게 드셔서 뿌듯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