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식(온유의 집)

장혜영 | 2022.05.13 14:09 | 조회 1251

5월 12일 목요일 온유의 집에서 가정식으로 치킨컵밥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평소 치킨을 좋아하시고, 컵밥을 요청하셔서 건강한 채소, 음료와 함께 제공하였습니다.

우리 입주자분들 열심히 비비시고, 좋아하는 소스도 선택하시고, 너무 맛있게 드셔서 뿌듯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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